1장 : 서광 (曙光)
"희망의 동이 트다" 1960년 10월 2일, 하네다 공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사자(師子)는 나간다"라는 그 유명한 문구 기억하시죠? 쇠약한 몸을 이끌고도 오직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비행기에 오른 신이치의 결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이에요.
2장 : 신세계 (新世界)
"아메리칸 드림 속의 외로움" 하와이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신이치!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미국이지만, 그 속에서 인종차별과 생활고로 고통받는 회원들을 만나요. "당신들이 바로 행복해져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신이치의 진심 어린 격려가 눈시울을 붉게 만든답니다.
3장 : 금문 (金門)
"마음의 벽을 허물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골든게이트)를 배경으로 해요. 조직 내의 갈등이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광념(廣念)'을 갖도록 지도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격려의 기술'은 지금 우리 인간관계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4장 : 고도 (孤燈)
"외로운 등불을 밝히며" 시애틀과 시카고 여정이에요. 당시엔 회원도 거의 없고 기반도 없었거든요. 마치 광야에 홀로 선 등불 같았지만, 신이치는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몇 시간을 달려가 만나요. '수(數)보다 질', 즉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핵심 키워드랍니다.
5장 : 개척자 (開拓者)
"새로운 역사의 시작" 캐나다 토론토와 뉴욕으로 이어지는 대장정의 마무리예요. 낯선 땅에서 불법(佛法)의 씨앗을 뿌리는 개척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드디어 세계 광포의 조직적 기틀을 마련하게 되죠. "결국 승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라는 메시지가 정말 강렬해요!